국민의힘 한도훈 대표가 전기요금을 1만5000원 추가 지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폭염 날씨에 에어컨 전기료 걱정되어 힘들게 계셨다면 그럴필요가 없어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전기료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더 늦기전에 지원금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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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만5000원 지원
현재 우리나라는 최대 70만원 전기료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제도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8월8일(목)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저희가 여러 가지 정부안 공유를 한 끝에 취약계층 130만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요금을 1만5000원 추가 지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에너지바우처 제도는 1인~ 4인까지 신청할 수있으며
동절기, 하절기 전기료에 대한 지원금을 최대 70만원 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 : 2024년 5월 29일 ~ 2024년 12월 31일
✔사용기간 : 2024년 7월 1일 ~ 2025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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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대표는 “1만5000원이란 수치가 괜히 나온 게 아니고, 4인 가구의 하계 전기요금이 7만5000원 수준”이라며 “취약계층은 우리 정부 들어 많은 보조를 누리고 있다. 하계 (요금) 규모에 복지 요금 할인, 에너지바우처로 6만원가량 지원 받고 있다”
“취약계층의 경우 혹서기 동안 가구별 차이는 있겠지만 전기요금이 ‘0원’에 가깝게 지원해드리겠다는 의미로 이런 액수를 정했다”고 전기요금 지원금 추가 할인에 대한 근거를 밝혔습니다.
다른 의견으로는 현재 한전이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섞인 의견들이 나왔지만,
이에 한동훈 대표는 “저희도 그걸 고민했는데, 이번 저희 지원은 기존의 책정된 에너지바우처 예산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그러면 한전 적자 비중의 가중 위험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아직도 비싼 전기료,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100%내고 계셨다면 이번 추가지원 계기로 더 늦지않게 전기요금 지원 제도에 신청하세요.